Terminus Of The Eternity/굥욷 외 5인의 레벨
최근 수정 시각:
알림
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이 있습니다.
| ||
| 레벨 제작자 | ||
트랙 | ||
이펙트 | ||
| 출시일 | ||
2023년 4월 1일 | ||
| 레벨 정보 | ||
곡 길이 6:34 | 타일 수 ○○○ | |
| 주요 패턴 | ||
| 난이도 | ||
창작마당 - | ADOFAI.gg - | |
| 주요 링크 | ||
1. 개요[편집]
2. 구간[편집]
레벨 구성
파트 | 파트 제작자 | 파트 길이 | 파트 설명 |
1 | 0:00~1:24 (1분 24초) | 맨 처음에는 매우 긴 홀드 타일이 있으며, 이때는 그냥 꾹 누르고 있으면 된다. 이후 화면이 붉게 물들며 8비트 기반의 패턴이 나온다. 엇박만 조심하면 된다. 그 이후 가사가 나오며 BPM이 3/4박자 기반이 되는데, 240도 타일을 180도 타일로, 180도 타일은 135도 타일로, 120도 타일은 90도 타일로 인식하고 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나 BPM이 느려서 쉬어가는 구간이다. 이후 동타 없이 90도와 180도 타일이 나오다가 파트가 끝난다. | |
2 | 1:25~2:00 (35초) | 본격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워지기 시작하는 파트. 동시치기 타일이 나오기 시작하며, 엇박으로 구성되어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시각 효과도 점점 화려해지기 시작하니 집중하자. 이후 4비트, 8비트, 16비트, 32비트 순으로 빨라지는 브릿지 구간을 지난 후 첫번째 드랍을 마주한다. 처음은 8비트 기반이지만 엇박자 패턴이 나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 |
3 | 2:01~2:39 (38초) | 필터 기반의 시각 효과와 엇박 드럼 박자가 주가 된다. 중간에 3공이 나오나 BPM이 느리다. | |
4 | 2:40~3:33 (53초) | 자유 이동 타일이 등장하나 아무런 기믹도 없으며 시각 효과를 통해 이전 파트들을 회상하는 연출을 보여준다. 이후 타이포그래피가 나온 뒤 다시 빨라지는데 1파트의 8비트 기반 패턴과 비슷하지만 중간중간 반 팔각형, 셋잇단 등이 섞여있으므로 주의. | |
5 | 4:12~4:41 (1분 8초) | 대망의 하이라이트 부분. 시작부터 16비트 기반 동타 질주가 시작되며, 이후 8비트 동타 패턴, 16비트 90도 동타 질주가 이어진다. 그리고 스토리가 나올 때 나타나는 미드스핀 타일에 맞춰 16비트 연타 몇번만 해주면 자동 플레이 타일이 나온다. 그리고 가사가 끝날 때 쯤 자동플레이 타일이 풀리며 32비트와 64비트가 연달아 나오므로 끝까지 긴장을 풀지 말아야 한다. | |
6 | 4:41~5:30 (49초) | 마지막 홀드 타일 하나. 그러나 자동 플레이 타일이라 그냥 마음 놓고 시각 효과를 감상하면 된다. |
2.1. 파트 단독 영상[편집]
3. 스토리[편집]
낯설고도 섬뜩하게 아름다운 하늘이 나를 맞이했다. 내가 어째서 여기 있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앞으로 걸어가는 것뿐이었다.
그렇게 몇 시간을 걸었다. 걸으면 걸을수록 잊고 있었던 추억들이 떠올랐다.
아니, 정확히는 추억들로 들어왔다.
학교에서의 추억, 별이 내리던 밤하늘의 추억, 내 머릿속으로 들어온 추억들이 눈앞에서 형상으로 실체화됐다.
하지만 그 추억들엔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다, 본 적 없는 한 여성이 곁에 있는 것이었다.
아무리 떠올려봐도 그녀가 누구인지 떠오르지 않았다.
그 순간 알 수 없는 걍렬한 감정과 함께 내 심장이 미친 듯이 아파왔다.
나는 붕괴하는 추억 속으로 추락했다.
마음이 진정된 후, 추락하는 나를 초원이 받아주었다. 가늠할 수도 없는 높이었지만 아무런 고통도 느껴지지 않았다.
곧바로 몸을 일으켜 세운 후 주변을 살펴보았다. 초원은 마치 과거에 들린 적이 있다는 듯 매우 익숙했다.
물론, 그녀도 있었다.
도대체 그녀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길래 모든 추억에 존재하는 걸까.
확실한건, 이곳은 내가 원래 살던 세계와 다른 곳이다.
이 세계는 행복했던 추억을 눈앞에서 형상으로 실체화했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을 느끼지 못하게 했다.
마치 나를 추억 속에 영원히 가두려는 것처럼.
하지만 나는 그녀에 대해서 알아내야만 한다. 이곳을 탈출해야만 한다.
그래, 감정이 격해지니 추억들의 형상이 무너져 내렸었다. 끝없어 보이는 이 세계의 종점까지 떨어진다면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눈을 감고 그녀에게 집중했다. 몸이 아래로 꺼지는 것을 느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새가 귀에서 지저귀더라도, 달빛이 눈을 찌르더라도, 심연에 빠져도, 바다에 빠져도 꼼짝하지 않았다.
이윽고, 모든 기억이 되돌아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신의 세계를 완전히 붕괴시킴으로써 탈출에 성공했다. 호나자카 마을을 붕괴시키던 신은 힘의 약화로 인간 세계에서 추방당했다.
하지만 아직 남은 게 있었다. 일체의 망설임 없이 붕괴하던 호나자카 마을 안으로 뛰쳐 들어갔다.
..역시 여기 있었구나.
4. CDF 2[편집]
전술했듯이 대회의 결승전에서 굥욷 선수가 제출한 작품이며, 최종 2위를 차지하였다.
5. 후속작[편집]
6. 여담[편집]
- 처음에 레벨이 출시되었을 때에는 오이 파트의 마지막 부분 이펙트가 날아가 있었다.
모든 문서는 CC BY-NC-SA 4.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